도경이 문 열고 들어올 때, 둘이 서로 눈으로 응시하잖아.
저때 둘이 되게 심쿵한거 같지 않았어? 두 사람 감정이 화면에서 마구 전해지던데.. ㅋ
왜.. 사심 가득든 상태에서 막상 단 둘이 있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도 수줍고 설레는거..
저 때만 해도 서해영 녹음한거 확인하기 전이니까, 서해영도 자기 감정 혼자만 알고 있는 거고,
도경이도 말만 안했지 서해영 바라볼 때마다 눈빛에서 지 감정 다 드러내고 있잖아.
둘이 속으로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어서 둘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저 장면도 ㅈㄴ 설레더라.
그래.. 이런 맛에 로코 보는 것였었지. 요즘 또해영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 ㅎ
짤은 밑에 횽이 올려준거로.. 이 장면 설렜었는데 짤 쪄줘서 감자!
심쿵 ㅠㅠ
이거 브금도 적절 ㅎ
눈맞은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