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영이 정말로 흔한이름은 아니지만, 실제로 발음이 같은 혜영이라는 이름이 현실에 많기때문에 해영도 흔한이름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음. (휘혈 이런이름을 흔하다고 우길순 없잖아ㅋㅋㅋ)
3. 드라마 내에선 설정상 해영이 유진, 수진, 지수, 민지같은 이름들 급으로 흔한이름인데, 오 씨라는 다소 수가적은 성씨를 붙여서 비교대상을 서/현/진과 전/혜/빈 두명으로 딱 고정시켜놓음. 만약 성씨마저 흔했다면 완전한 동명이인이 정말 많기때문에 꼭 그 두명만 비교당하는일이 적겠지
4.(편의상 흔한이름 1위인 김유진을 비교로 두겠음)
동명이인의 설움이 담긴 드라마인데, 만약 오해영이 아닌 김유진이었다면
"드라마속 존예배우들이 연기하는 김유진" 과
"현실속 수많은 평범한 김유진" 의 비교가 또 발생하겠지. (물론 현실 오해영분들도 계시지만 김유진같은 이름에 비해 그수가 적잖아)
드라마때문에 서해영같은 피해자가 대량생산될수도 있다는거. 아무래도 이름이 강조되는 드라마니까
난 4번의 이유때문에 작가님이 작명 적절하게 잘했다고 생각했음ㅋㅋ
그래 이거지 개추드림
개추
작가님은 정말 개추야
바깥 해 자도 특이한데 오,씨까지 ㅇㅇ
개추
ㄴㄱㄴ
작가 이름도 해영 ㅋㅋ 여러가지로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