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사람 마음이.. 그럴 것 같음 박도경이 깬거지만 일단 지금 박도경 사랑하고 있고 진실을 알았을때 밉고 실망스럽고 화나지만 끊임없이 합리화하려고 할듯그리고 박도경이 서해영 결혼 깬 건 서해영을 전해영으로 착각해서 그런거잖아 원래 전해영에게 피해의식있는 서해영은 그 불행했던 일도 또 전해영때문? 이라고 생각하면서 박도경보다도 전해영을 더 미워할 것 같다.
전해영을 미워하는데 겉으론 또 트라우마 발동으로 혼자 우울해질거같음 기를 못펴니ㅠㅠㅠㅠ
오히려 사랑하는 만큼 더 배신감도 크지 않을까?
난 그건 별로 서해영이 아는게 언제가 될지 몰라도 그때까지 둘사이에 전해영 그림자가 있어야할까 걍 또해 둘이 알아서 지지고볶고 해결봐야지 애초에 윗댓말대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는 더 크게 받는거기도하고
둘다 미워서 첨에 막 화내다가 점차 극복할 듯.
서해영 그런 애 아니자나- 도경이 잘못은 도경이 잘못
전해영에게 화살 돌릴만큼 서해영이 사리분별 못하는 성격은 아닐텐데. 전해영, 도경 두 사람 존재 자체가 징글징글해질 수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