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성격에 감옥간다고 태진을 찼을 리는 없구
5단 도시락같은거 싸가지구 가서 사식넣어주고.. 면회하면서 짠내나는 표정으로 태진씨 걱정해주고 있었겠지
애써 밝은 태도를 보이려고 하지만 짠내를 숨길 수는 없을 듯..
존나뻘망상이다 데헷
서해영성격에 감옥간다고 태진을 찼을 리는 없구
5단 도시락같은거 싸가지구 가서 사식넣어주고.. 면회하면서 짠내나는 표정으로 태진씨 걱정해주고 있었겠지
애써 밝은 태도를 보이려고 하지만 짠내를 숨길 수는 없을 듯..
존나뻘망상이다 데헷
ㅇㅇ 털어놨었다면 그랬겠지. 근데 둘은 서로에게 끝까지 자신을 내려놓지를 못한거 같음. 어차피 결혼하게 되면 숨기는거 못할짓인데. 작가가 표현하는 결혼관 맘에 듬
서해영 성격이면 그러고도 남지 옥살이 수발 들어주고 있을듯 그래서 좀 모질긴 해도 헤어짐을 선택한 태진을 욕하진 못하겠다 자기 애인 성격을 잘 아니깐
난 의외로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적어도 결혼은 미룰거같음 서해영이 전해영앞에서만 유난히 쭈굴거리지 그래도 남들한텐 할말다하고 마냥 순진하고 착하게만 굴진 않음
근데 곧 출소한다며 생각보다 금방 나오는데 걍 사실알았으면 기다릴만도 했을듯
서해영이 한태진의 리스크를 업고갈정도로 한태진을 열렬히 사랑했는가? 에 긍정하기가 힘듦ㅋㅋㅋ
나도 막상 딱 듣고나면 서로 시간 갖다가 어영부영 겨혼 깨졌을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사랑한다기 보단 1급수의 남자, 내인생에 이런 남자 또 만나긴 힘들거다- 라는 마음에서 결혼 생각한거 같아서.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만났을까 싶음.
태진이의 사랑이 거기까지였던거 아닐까? ㅠㅠ 멋진 모습은 보일 수 있지만.. 차마 거기까지는 해영이에게 드러낼 수 없는
털어놨다면 한태진과 서해영 둘만의 일이 아니라, 가족들도 다 알 수밖에 없게 되는데 어떤 딸가진 부모가 좋아할까. 결혼식은 당연히 미뤄질테고, 태진은 구속되고. 둘이 서로 미친듯이 사랑하는거 아니면 (둘다 그정도까진 아니었던걸로 보이지만) 빠르든 늦든 헤어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