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해영말고도 한국드라마는 전부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한국드라마를 보고 그에 대해 이야기할때 반반 나뉘게 되더라.


본체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극중역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근데 왕겜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는, 물론 다른 미드도 그런경향이있음.


거의 90% 극중캐릭이름을 사용한다.


심지어 극중 캐릭이아니라 현실세계의 배우를 이야기할때도


야 조프리 연기잘하지않냐


거산사 엑스맨찍었더라 이런식으로 배우이름을 안쓴다.



근데 왠지 유독 우리나라 드라마 이야기할때는 


극중 캐릭이름말하면서 이야기하면 왠지 좀 오그라들고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




그 차이는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큰차이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배우는 실제인물이 익숙하고 이름도 대부분 아는 반면에


외국 배우는 오로지 드라마에서만 접하고 현실이름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아서가 아닐까.



그게 작품으로 넘어가서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


잘 아는 배우의 역할보다도 그 배우 자체가 더 친숙하기때문에 


본체이름을 언급하면서 드라마 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예를 미션임파서블같은 경우는


탐크루즈 모르는 사람이 없고 


극 이야기를 할때 탐크루즈라고하지 이든이 개쩔었다 이러진 안잖아.



검방을 왜하나 생각해보다가 딴생각이들어서 뻘글쓰고 자러간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