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를 자신이 상처 입힌
새라고 표현하잖아
해영이와 가까워지는
순간들을 도경이는 자신의품에 날아온다고
말하는거보면
도경이가 해영이의 존재가
애틋하고 여리고 자기도모르게
맘속 깊이 끌어안게 된거잖아
그런 해영이 자신이 아닌
다른남자랑 곁에있고
함께하고 신경쓰면

이성적으로는 그게 마음편하다고
하면서도 도경이는
정말 자기랑 해영이가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멀어지는
기분들면 도절부절에
견딜수없어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