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진이 서해영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 할 지라도
결과적으로 결혼식 전날 모든 걸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잖아
서해영이 집가서 결혼 엎어졌다 다 말하게 하고
한태진이 행동한 대로였으면 서해영은 결혼식 전날 남자한테 차인 여자가 되잖아 그 많은 남의 시선 말들 다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지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한테 나 교도소 가는데 기다려줄 수 있냐
말하냐고 하지만 그 말을 안 하면
그 여자만 불쌍한 여자 되고 곤란해지는 거라..
별로 한태진이 배려가 깊어 보이진 않는다
결과적으로 결혼식 전날 모든 걸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잖아
서해영이 집가서 결혼 엎어졌다 다 말하게 하고
한태진이 행동한 대로였으면 서해영은 결혼식 전날 남자한테 차인 여자가 되잖아 그 많은 남의 시선 말들 다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지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한테 나 교도소 가는데 기다려줄 수 있냐
말하냐고 하지만 그 말을 안 하면
그 여자만 불쌍한 여자 되고 곤란해지는 거라..
별로 한태진이 배려가 깊어 보이진 않는다
서해영이 찬걸로 하기로 한것같은데
ㄴ서해영이 찬 걸로 하자고 한 건 서해영이 먼저 제안한 거잖아. 서해영이 찬 걸로 해도 자기집기서 자기 입으로 우리 결혼 깼다라는 말도 여자한테 미룬 꼴이고
아니지 한태진은 자기 상황이 이래서 결혼깨자고 할수도 없다고 본다 그럼 해영이한테 선택권이 넘어가는건데 보통 사람이면 결혼할 사람이 감옥간다고 하면 기다린다고 하지 오케이 빠이빠이 하지는 안잖아 한태진의 선택은 나쁜놈 되더라도 해영이가 정떼고 떠나게 한거야 그일은 상처이지만 여자를 배려한 행동은 맞다고 생각함
솔직히 한태진이 배려했다고는 하는데 어떤 식으로 말하든 서해영한테는 상처가 되었을 거라고 봐. 본문에 쓰여있는 대로 서해영이 다 감당해야 했을 거고. 그 중 최악과 그냥 악이 있는데 한태진은 최악으로 서해영을 상처주는 걸 선택했다고 봄. 물론 그 덕에 서해영은 한태진을 깔끔하게 잊을 수 있었지. 어느 것도 정답은 없어보여.
상처를 더 많이 받느냐 덜 받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다만 어차피 상처를 주기로 했다면 밥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졌다는 것보다는 너 말고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말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그럼 들마가 진행이 안 됐겠지만.
근데 헤어지자고 한 마당엔 어떤 핑계를 대도 아프긴 똑같어.딴 여자가 생겼다고 하면 또 그거대로 내가 그 여자보다 못한게 뭔가 열등감생기고 자존심 상하긴 마찬가지ㅋ
창처받는거차이일듯..
이 문젠 사실 한태진보단 도경이가 죽일 놈이여ㅠ그 친구랑ㅠ한태진보고 뭐라 할 게 아님.우린 주인공한테 매료되고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까 반감 없는거지 반대로 한태진이 주인공이었으면 파혼하게 만든 도경이 욕했을걸?ㅋㅋ
솔직하게 말하고 떠나라고 했어야지.저런건 썸타는 사람들사이에서나 통하지.결혼은 좀 더 솔찍하고 믿음이 있어야할것같아.고로 결혼할인연은 아니었던거
ㄴ그래 인연이 아닌거로 결론내자 솔직히 알려주고 떠라라고 한다면 못떠나지
175.223/22222한태진도 준비가안된상태였지 갑자기 도경과 장회장으로인해 결혼 며칠앞두고 다 망해버리는바람에.. 망하게한원인이 따로있는데 그 상황에서 한태진이 어떤수를 써도 서해영한텐 상처지 결국 도경과 장회장이 원인제공한 최악의 상황에서 아무리 최적해를 써도 서해영에겐 상처인데 한태진한테 잘못했다는건 오히려 그게 잔인한거인듯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한태진은 거짓말로 자신의 자존심도 지키면서 여자도 놓아주는 방법을 택했으니까 하는 말이지. 뭐 결론은 둘이 결혼까지 갈 인연은 아니었던 건 맞지.
나도 처음엔 한태진이 제일 피해자고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복습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 우선 사업망한게 도진이탓이 아닐 확률이 높아보이고 (장회장캐릭터, 진상이 알아낸 태진의 사업체정보등), 전해영과 마찬가지로 결혼할 사람과의 일을 혼자 결정했으니, 그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맞는거지 생각들어. 그리고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데 서해영을 위해서 헤어진다면서, 서해영에게 너무 상처를 준것때문에, 정말 100% 서해영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던걸까 의문이 들었어. 서해영이나 한태진이나 서로 사랑했지만, 자존심이고 뭐고 다 던지고 같이 하고 싶을만큼 사랑한건 아니었던거 같아. - 이래서 또해영이 넘나 재밌다. 복습할수록 뭔가 새로운 느낌이라능.
어짜피 감옥에있어서 책임못져줌
158// ㅋㅋㅋㅋ그렇게사랑한거같진않다는건 무슨 궁예질이고 사업망한게 도경탓이 백프로아니라는건 또 무슨 궁예질임? ㅋㅋ 지금까지 나온정보로는 철저하게 제일불쌍하고 억울한 사람은 한태진이 맞는거지 물런 향후스토리상으로 한태진이 도경과 별개로 사업이 망한다는 스토리로 나올께 농후하긴하지만 지금까지는 제일 불쌍한캐릭터가 맞음
서해영을 비참하게 만든걸 한태진의 배려가 부족했다? 이말에는 절대 동의못함. 사랑한다면 구속되서 기다리고 나때문에 내여자가 고통받을 것을 뻔하게 아는 상황에서 끝까지 사랑으로 밀고간다는건 밥먹는게 꼴보기싫다는 말을 하는것보다 더 이기적인 사랑인거임
한태진입장에서는 최선은 아니었겠지만 서해영을 위해 사랑으로 이겨내라는 이기적인 사랑의 최악보다 범죄자의 부인이라는 낙인을 벗겨주기위한 차악을 선택했다고 생각함.
175.204/ 여태까지의 진행상황으로 자존심이고 뭐고 다 던질만큼 사랑한건 아니었던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궁예질이 아니야. 그건 그냥 태진에 대한 의견이 너랑 다른 부분일뿐이라고. 그리고 캐릭터 설명과 복선 (진상이 알아본 태진회사 상황)으로 봐선 사업망한거 도경과 관계없을 확률이 높아. 너역시 그런 스토리로 나올꺼 농후하다고 말하면서, 그걸 궁예질이라고 하는거 웃껴.
결혼전날 차인 여자가 쪽팔릴것보다 지 쪽팔린게 더 걱정인남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