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진이 서해영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 할 지라도
결과적으로 결혼식 전날 모든 걸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잖아

서해영이 집가서 결혼 엎어졌다 다 말하게 하고
한태진이 행동한 대로였으면 서해영은 결혼식 전날 남자한테 차인 여자가 되잖아 그 많은 남의 시선 말들 다 서해영에게 떠맡긴 꼴이지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한테 나 교도소 가는데 기다려줄 수 있냐
말하냐고 하지만 그 말을 안 하면
그 여자만 불쌍한 여자 되고 곤란해지는 거라..
별로 한태진이 배려가 깊어 보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