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참 좋은게 현실에 없는 혹은 있을법한 상황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해

물론 난 없을 법한 상황이라 생각하지만 그 상상속 세계에 더 흠뻑 빠지게 되는거지!!캬캬 좋다

나는 다수와 좀 다른의견을 항상생각해 버릇해서 이드라마의 진행이 이렇게 되지않을까 싶어

현재까지 진행으로 빌어보아

메인 남주여주 서브역인 파혼 남녀들 이렇게 4명의 인물이 중심이 되가는데(물론 메인 남여주에 포커스가 가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할 수 없듯이 4명의 주인공들에게 감정을 이입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같아

기사에서도 시청자들 반응을 반영해보겠다 라는 작가의 발언도 시청자들에게 토론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으로 보여

또갤러들 다수의견은 역시 메인 남주여주가 이어지는 에상가능하지만 너무나 원하는 결말이자 이렇게 되지않으면 이상해지는 결말을 원하잖아

나는 좀 파격적으로 진행이 되더라도 서로 각자의 파혼전의 상대들과 이어지는 결말도 어떨까 생각이 들어

물론 6화까지 쌓여온 달달함과 이전파트너들과의 감정이 안좋게 남은것들을 해결하기 어렵겠지만

서해영의 경우 한태진의 구속이 백프로 도경의 잘못이었을때(기존사업이 완전건전한 사업이었을경우) 도경의 참회와 해영의 배신감이 극에 달해 도경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게 된다면 한태진의 진심을 알아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봐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되면 도경이 가지고 논거냐? 그걸 커버하기위해 서해영의 열등감과 배신에대한 트라우마을 심적으로 많이 힐링시켜 주고 한태진을 위해 애쓰는 도경을 보며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물론 많이 억지인거 알아
그저 앞으로의 전개를 토론해보자 이거야

도경의 경우는 오히려 더 풀기 쉬워질꺼같아
서해영과는 별개로 가정사로인해 곪머리를 앓다가 전해영 사건의 전말을 알고 난 뒤 엄마와의 관계를 청산하게 되며 전해영과 이어지는 그림을 상상해봐

서해영과 쌓인 애정은 꺽어버린 날개를 다시 붙여주는과정의 원동력으로 쓰지않을까 싶어. 짠함과 외로움을 느껴 애정이 갔지만 그것이 도경 자신의 실수임을 다시 상기시켜 보살핌으로 발전이 되는 그림이 무리는 아니겟징?

극에서 보면 실제로도 도경이 전해영에 대한 그리움이 상당히 비중있게(그와 비례하는 분노역시)나오는걸 본다면 후반에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림이 그려져
더군다나 전해영 도피사건은 도경의 가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도경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너무 뻘글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해서 끄적여봤어
너무 로코를 탈피하는 내용이라서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된다ㅠㅠ

아직 반도 안지났으니 가능성을 열어보고 모두 즐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