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보면 서브들에 대한 글 보이는데
드갤이니까
다양한 의견 좋음.

나도 그 다양한 의견에 한 축을 보태고자 걍 써본다


전해영 이나 태진이나
거짓말을 하고 말을 안 하고
결국은 째진 거잖아.
근데 사랑이 거기까지  여서 그렇게 한거 틀린말은 아닌데

태진이 입장에서 반쯤 미쳤을 거고
기다려달란 말 못한 거도
내가 태진이면
개망했다고 옥바라지 해달라고
존심상해서 그렇게 얘기 못할 거 같아
나 잊고 잘 살아라 해서
호되게 얘기한 거도 있지 않겠어
태진이 입장에선 사랑이고
거기에 회장이 개입했건 도경이가 난리쳤건
원인제공은 다들 한거야
도경이가 지분율이 낮을 순 있겠지
작가님하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근데 아예 도경이 잘못 없다 이건 아닌듯
진상이가 예고에서 얘기하잖아
이건 한참 잘못된거고

그리고 전해영도
잠수탈수 있어.
왜냐. 시어머니가 무슨 자료 줬는지
그걸 들었는지 아닌지
아직 나오지도 않았거든
전해영도 사람인데
그런 가정환경서 존심 꿋꿋히 새우고 살았겠어
도경이 한테 말 안 한거?
한번만 참은 거 아니잖아
수십번 참았을걸 인간취급 못 받고 근본없는애
근데 그거 왜 참았을까. 전해영 부모는 부모가 아니야
잘 지내고 싶었을수 있고, 좋은 집 만들고
사랑받으면서
그것도 전해영 나름의 사랑이야
우는 거 싫다고 웃으면서 우는 애
박도경 존재 자체만 보다가
계속 반복된 대사가 있었어. 허여사가
너랑 만나는게 진짜 사랑인 줄 아냐고
앞으로 아마 녹음파일 내용도 나올걸


두 캐릭터 다 막 좀 마음에 안 들수 있고
메인커플 방해자들로 보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해안될 정도는 절대 아니지 않나
메인도 스토리를 넘어선 몰빵은 망작의 지름길이다


나는 서브주연 다들 중요한듯
네명 다 주목 받고
유기적으로 움직였음 싶다

가족들도 그렇고... 또해영이 가정이 진짜 중요한 들마더라고ㅋㅋ

7프로 꼭 넘자
또해영
꽃길만 걷자
또해영ㅋㅋ
많이들 보자
시청률 조사기 있는 갤러들 화이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