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는 울적할때마다 생각하는 행복한 기억이 도경이랑 있었던 기억들이고 도경이는 이제 해영이가 자신이랑 함께 행복해질수있는 사람이란걸 받아들인것같고 서로서로에게 힐링되는 존재를 만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