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1년전 전해영과 이별 상처
그이후로
서해영 말대로 감정불구자가 돼서
(눈동자는 착해빠져가지고 세상불행하게 살기로 작정한)
본인만 모르고 사는데(내가 왜 불행하냐며 화냄)

1,2화->
내내 얼굴에 표정이 없고 예민까칠
직원들에게는 화만 버럭버럭 내는데

서해영과 엮이면서
직원에게 나랑 일하는게 힘드냐 묻기도 하네



처음으로 웃는장면->
미래가 보이는 예지력을 다 놓고 받아들이라, 그대로 따라가 보라는 의사의 충고 듣고
집안에서 가족들을 보며 처음으로 미소지음

[예지력속의 미래=서해영=감정의 회복]
의사의 대사는
감정 불구자에서 벗어나 예지력을, 서해영을, 감정을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두번째로 웃는 장면->
뽕 떨어진 서해영 떠올리며 빵 터짐
1년을 감정없이 살다가 처음으로 활짝 마음껏 웃는거
서해영의 대사 : 그쪽 웃음소리 처음 듣네

웃다가 눈물을 훔침
만약 대본에 쓰여있는거라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의 해소에 의한 눈물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