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없는거지.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을 줄 몰라서 그저 따라하는거야.
사랑받을수 있는 모습, 사랑받을수 있는 모습을 아주 최선을 다해서 따라하는거지.
나중에야. .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을 부러워했다는것도 그러면서도 미움을 받기도 했다는것을 알아.
부러워한다는것도 알지 못하고 미움받는것도 알지 못해.
왜냐면. . . 그걸 깨닫지 못할만큼 내면이 불안하고. . 그저 외부의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가장(가면을 씀)하고 있을뿐이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
슬픈데도 웃고 그저 웃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행동을 하지.
자신만을 꾸미는데에 보여지는것에 온 신경이 다 쓰여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보이질 않아.
자신이 외계인처럼 여기지기도 해. 이걸 들킬까 더 노력해.
감정이 아닌 지.식. 으로 노력해.
공부잘하고 이뻐지고 웃고 상냥하고 이정도면 사랑받겠지.
서해영처럼 자신의 감정을 있는데로 표현하는 . . 그런건 상상도 못하겠어.
사랑받지못할까 두렵지않나? 두렵지않니?
태어나서 사랑을 받지도. . 특히 자신의 감정을 공감받질 못했어.
자신이 잘! 행동하고 그들!이 바라는데로 하지않음 버림받을거거등.
아니 존재자체가 소멸해버리거든. 바로 쓸모없어져서 버림받을거고 난 죽임당할거야. 소멸당해버려.
버림받을거란 경험과 죽을것같은 불안함을 계속 느끼고 살아서
자신의 감정은 없는거야. 물론 남의 감정도 없는거지.
전해영은 빈껍데기야.
도경이에게나 서해영포함 다른 사람에게 하는 행동.
특히 회식등 서해영과의 대화에서 많이 보여.
진짜는 굉장히 외롭고 힘들고 그러나 웃어. 그리고 사랑받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힘내는거야.
그럼 날 사랑해줄거 같으니까. 근데
웃기만하고 좋은 얘기하는데. . 쟨 웬지 날 받아주지않는것 같아.
방법도 정말 모르겠고 겁이 나.
자신도 자신을 찾고싶고 다른이의 감정을 알고싶지만 너무 어렵고 완전 불가능하게 느껴져.
아주 아기때부터 . . . 어린시절. . 그후의 성장과정서
너무 많은걸 놓쳐서 . . . 뭐가 뭔지 이해가 안가.
내가 웃으면 날 좋아해주지않을까. 열심히 하면. 이걸 하면. 이렇게 하면. .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주세요.
정확한분석인듯
맞는 거ㅜ같다 안간힘에 너무 큰 에너지를 소모하느마 다른 걸 살필 여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