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지기때문에 살아가고
싫어도 의무감과 책임감
자신의일에 대한 자존감으로 버티고
살았잖아

인간답게 웃고 행복을 꿈꾸게하던
여자는 자신을 엄청난 배신감 안기고
떠난뒤 도경이는 자신에게주어진
것들을 위해 살았지
자신을 위해서 살기엔 지금 도경이는
여유도없고 피곤해보여

그러다가 자기자신의 착각으로
엄청난상처를 안겨준여자가 갑자기 나타난것도
당황스러운데
처음에는 미안함 죄책감을
주더니 어느덧 행복해질수있을것같은
기대를주고 웃게해줘

그만큼 자신의 착각때문에 겪은 해영이의아픔이
부채감처럼 커지는만큼 해영이에가는 시선도
신경도 더이상 아프지않길 바라는
한남자로써 바라보는 자신을깨닫겠지

결국 아무리 감추려해도 비밀이밝혀져
한참을 괴로워하고 다시 절망에 웅크리다가도
해영이 그랬듯이 일어섰으면 좋겠다
해영이를 사랑하게되면서
놓지않으려는 마음이 커지면서

도경이도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살고
선택하고 의무감이 아닌 책임감이아닌
행복을 쟁취하고자 자신의삶을 주체적으로
자신이 윈하는데 이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