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OST ㅡ 꿈처럼(Piano by Pianoheart)
'행여나 좋아질까봐.'
이렇게 설레는 말이 또 있을까.
내가 보는 박도경은
심장에 한 사람만 담을 수 있는 사람이야.
그렇기에 이제
지나간 사랑은 되돌아보지 않고
지금 심장이 향하는 사람,
바로
오해영으로 심장을 채우게 될거라는걸 우린 알고 있지.
5회 마지막즈음,
오해영을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장면은
바로 우리들에게
말보다 깊은 눈빛으로 오해영에 대한 마음을 전해주는 장면이었어서
괜시리 가슴이 메어오더라.
어떻게든 오해영의 날개가 부러진 상처를
빨리 낫게해서 날아가게 해주고 싶은데
그녀가 너무 좋아져서
돌을 던져 날개를 부러뜨린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알게 되었을때의 그녀의 상처가 지금보다 더 벌어질까봐
걱정하는 이 남자,
박도경.
이런 멋진 남자에게 어떻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가 있을까.
그래서인지,
그가 점점
오해영의 따뜻한 숨결과 고운 눈빛과
아픈 눈물과 쓰라린 상처까지
자신의 가슴에 담아가는 이야기를 보는 내 가슴이
너무나 벅차올라.
그렇기에 비록 오해영이 그로인해 더 큰 상처를 받을시간이 다가오지만
우린 알수가 있어.
그녀가 그로인한 상처로 뒤돌아서 가슴 가득 눈물을 쏟아낼때
그가 그 넓고 따뜻한 가슴에
그녀의 상처가 모두 씻겨내려갈때까지
그녀를 꼬옥 안고 놓지 않을거라는것을.
앞으로 박도경과 오해영의 사랑은
여러겹의 마음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이마를 맞대고 있어서
떼려고 해도 뗄 수가 없게 되기를.
그들이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은 그들에게
빈틈없이 행복하게 만들고
빈틈없이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그리하여,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서로를 더욱더 사랑하면서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지나치게 소소했다.
지나치게 소소해서
더 없이 익숙했다.
내 생활에 빈틈없이 네가 자리해서
내 일상은
곧,
너였다.
- 너의 의미 / 백가희
리뷰 넘 좋다
글도 이쁘고 짤도 이쁘고 시구도 좋다 ㄱㅅㄱㅅ
글을 어쩜 이리 잘쓰냐 와..피아노 연주곡도 좋아서 짤들 보면서 글을 계속 반복해서 읽게 된다 ㅠㅠ 힐링 타임 고마워
짤 너무 좋다 잘읽었음
글 짤 다 최고다
글도 짤도 다 이쁘다. 이드라마는 힐링과 여운을 줌
글 예쁘다 ㄳㄳ
부러울 정도로 글도 짤도 잘 올렸군
짤도 예쁘고 글도 예쁘고 ㅠㅠㅠㅠㅠ
글 읽다가 갑자기 울컥했다 ㅠㅠ 글 너무 좋고 따뜻해서 더 멋지다 ㅠㅠ 짤들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