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한 남녀가 언제든 넘나들 수 있는 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살고 있다?
하물며 남들은 그런 문의 존재조차 모른다?
감쪽같은 동거 생활을 연출할 수 있는, 이런 짜릿한 상황이.
데면데면한 척 하지만, 그렇게 서로의 동선에 귀를 쫑긋 세우고.
그러다 우주의 기운이 요동쳐 불끈하는 날엔 문을 박차고 쳐들어가 덮칠 수도!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