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결혼전날 차이고 빡쳐서 혼수품 다 팔아넘길것 같은데 꿋꿋이 쓰는게 강철멘탈이라고 느낌.
진짜 극중이긴하지만 저런식으로라도 버티는게 용하고 정신분열증 안걸린게 대단할것같아


해장국할때도 뚝배기가 두개인걸 보면서 혼수로 챙긴 것 같아서 회사에서 밥에대한 애정이 그대로 묻어나는구나 싶었는데 솔직히 혼수품 부분은 내가 안겪어봐서 파는게 다 이상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입장에서는 그렇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