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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송현욱 감독이 주연배우 손을 클로즈업하는 장면 관련해 의도된 연출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송현욱 PD는 최근 OSEN에 이같이 밝히며 "작품 속에 주인공들의 손을 많이 클로즈업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PD는 "의도했던 연출이었다. 표정 외에 다른 부분들로 심리적인 것들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손을 통해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갈등이나 상처를 손 컷으로 많이 표현하고 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