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영은 사랑보다 자신의 일? 이 우선이지않았을까 싶어
박도경을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게 아니라 유럽에 자신의 목표? 일이 있었고 결혼이 안중에도 없이 그렇게 간거 아닐까 일년 못기다려줄 도경이는 아니였지만 그냥 그 순간 생각나지 않았을거같아 그래서 차인 상처가 얼마나 큰지도 모르는?
유럽에서 성공하니까 그제서야 박도경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고 발신자제한 ㅂㄷㅂㄷ 아 아직도 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로 이제 니 옆으로 돌아간다 예고였던거같아
안오겠다는거 받아들인거는 수경이가 있는 회사였기때문이였을듯 그럼 어떻게든 박도경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
자신이 오면 당연히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꺼란 자신감
어떻게 풀어주지 이런 생각 했을거같닼ㅋㅋㅋㅋ ㅂㄷㅂㄷ
그래서 수경이한테 더 친한척? 한거같음
수경이한테 언니가 있어서 좋다라고 했을때 수경이 표정 경멸이 보이는거같아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난뒤
그렇다고 결혼식 당일 파토낸건 너무 아니지 않나? 난 왠지 도경엄마한테서 어떤 얘기를 듣고 어쩔 수 없이? 충격?으로 당일날 도망갔을 수도 있다 싶음. 도경엄마가 계속 결혼 반대했었다고 하니까
나도 일이 우선이었다고 생각해. 본인이 성공하고 난 뒤에 떳떳히 나타나려고 그랬을거라고. 계속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 건 것도 박도경과의 결혼에서는 도망쳤지만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다는걸 표현한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