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이 저렇게 불행해하는데
입 다물고 한번 넘어진거라고 생각하라고...
피투성이라도 살아가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됨.
사실 박도경만 아니었음 서해영은 그런 불행이 없어도 됐는데.
한태진이 사실은 진짜 사기꾼이여서 차라리 서해영이 잘됐었네~하는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고
둘이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사실 그런거 아니라고 여전히 한태진은 너 사랑하는데
내가 끼어들어서 다 망친거라고
그날 한 말 다 한태진도 맘에 없는 말 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너가 차인게 아니라고.
내가 다시 다 제자리로 돌려놓을테니까 기다려달라고.
이렇게 말해줬음 좋겠는데.
조금은 비겁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