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성격 다 빼고 보면 꽤 잘생기고 예쁜데
\'이미지\' 때문에 못생긴 취급 받는 사람들 있지 않아?
반대로 객관적으로 보면 예쁘고 잘생기긴 했는데 그 정도인가..? 싶은 사람들이
화장+스타일+사교성으로
여신/남신 취급 받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회사에서 전해영한테 보내는 그런 무조건적인 열광이 공감하기가 힘들었는데
그건 우리가 서해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해영이의 매력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인 것 같아.
생각해보니 현실에서도 서해영 같은 사람을 보지 못하고
회사나 학교에서 정해진 \'공식 여신/남신\'에 열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
그래서 예쁜 얼굴에 예쁜 몸매에
어린 나이에 팀장 맡은 엘리트에
늘 샤랄라하게 다니는 전해영이
그렇게 \'예쁜\' 취급 받는 것도 이상할 건 없다, 싶더라.
ㅇㅇ 서해영에 빙의되서 얄미워보이는거지 사실 전해영이 잘못한건 없슴............
ㅇㅇ맞음 그리고 학교다닐 때 서해영은 지금같은 성격도 아니고 조용하고 만만한 애였으니까. 물론 드라마라서 과장되게 표현하긴 하지만 두 해영 캐릭터랑 관계 자체는 되게 현실적이라고 느껴짐.
맞아 진짜 현실적 ㅜㅜ 그래서 가슴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