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은 도경이 직업도 직업인지라 생각지도 못 했던 엠비언스가 주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드라마야.
4회 한강 엠비언스 따는 장면이 내 기준 가장 명장면이었고.
근데 그런 음향이 보여주는 임팩트씬마다 그걸 잡아먹는 오슷이나 비지엠이 좀 거슬림.
'햇빛드는 소리'가 주는 임팩트도 엄청 컸는데(훈이 처음으로 음향작업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씬이기도 했고)
막상 그 장면에서 비지엠이 깔리는 바람에 그 임팩트가 극대화되지 못 한 감이 있음.
도경이 자기 파혼얘기하면서 날이 좋아서 더 힘들다는 해영이한테
일부러 녹음기 켜서 빗소리 들려주는 것도 좋았는데
그 때도 역시 오슷비지엠 깔리는 바람에 그 빗소리가 잘 안 살았음.
그런 건 음악을 일단 배제하거나, 볼륨을 조절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인데.
음악감독님이랑 음향감독님이랑 혹시 싸우셨으면 화해하시고 금전거래있으시면 얼른 갚으시길.ㅋ
햇빛드는 소리, 빗소리 장면 다 공감한다. 처음에 볼 때 빗소리인 줄 몰랐었음. 재방보고 정확히 빗소리인줄 알았음.
맞아 오스트 소리 좀만 줄여줬으면.....
맞아 음악이 음향을 가리더라.
4화 포옹씬도 심장박동 소리 안들렸음 난 갤러들 애기듣고 알았네 ㅠ
고급 이어폰 꽂고 티빙으로 보면 음향이랑 브금 분리되서 들려서 잘 들리긴 하는데 티비로 보면 진짜 안 들리긴 했어 나도 재방 보니까 두근두근이랑 빗소리 안.들리더라
빗소리 이거 보고 첨 암..심장소리도
본방은 티빙으로 이어폰 꽂고 보는데 문제없이 다 들림ㅇㅇ 재방 티비로 봤는데 이미 아는 대사여도 대사 좀 안들리는 부분도 있긴 있더라
심장소리가 나와?
ㄴ 아... 여기 또 하나의 가여운 양이ㅠㅠㅠ ㅇㅇ 나와. 4회, 엔딩씬 끌어안았을 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소리도 여기 글 보고 알았는데
빗소리도 안들렸다고? 빗소리는 한번에 알았는데
이건 갤보다 공홈같은데 쓰는게 피드백이 빠를듯
ㄴ첨에 나두 빗소리인줄 몰랐어 잔잔한 파도소리인줄 ㅠㅠ 날이 좋아서 더미치겠어요-->>구래서 도경이가 빗소리를 들렸줬네 ㅠ 해영이 대사도 잘안들려서 재방볼때 소리 20으로 하구 보니 연관성이 있는거였어 이런 세심한거 안놓치구 싶은데 말야
이거 공감.
나도 빗소리 갤 보고 알았다 그래서 다시 들어보니 그래도 빗소리가 잘 안살더라
헐 빗소리 이글보고 알았음... 왜 녹음기를 잡아주는지 몰랐는데
이거 진짜 공감............음악이 너무 커서 음향도 안들리고 대사도 안들려............
나두 공감 빗소리 심장소리 다 안들리더라
빗소리 들리기는 들렸는데 좀더 잘 들리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