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랑 훈이 작업할 때 햇빛 드는 소리 넣으라고 했을 때 훈이 반응=내 반응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또라이다ㅋㅋㅋㅋㅋ 햇빛 드는 소리가 뭔데???
근데 나중에 훈이가 안나랑 작업실에서 놀면서 햇빛드는 소리 넣는데 와 진짜 좋았음
햇빛 드는 소리라는게 저런거구나 하면서 놀라기도 했고
훈+안나 커플씬은 감초 역할, 통통 튀는 역할로 잠깐 나오기만 했는데
훈이 캐릭을 그냥 철없는 동생, 갈 길 못잡은 애 정도의 캐릭으로 안지나치고 잡아주는 작가님 역량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