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당하는 자의 열등감을 판타지로…평범한 그녀의 살가운 이야기
서현진이 연기하는 오해영은 \'평범한 그녀\'다. 자칭, 타칭 \'흙수저\'라고도 하지만 번듯한 직장에서 대리를 달고 있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이만하면 시청자가 편안하게 감정이입을 할만한 대상이다.

ㄱㅎㅈ(그/녀/는 예/뻤/다), ㄱㅅㅅ(내 이름/은 ㄱㅅㅅ), ㅊㅎㄷ(하,트,투,하,트), ㅇㅁㅅ(미,쓰 홍,당,무)처럼 외모가 아쉬운 것도 아니고, 주변 모든 남자가 좋아해 주는 캔디형도, 주변에 폐만 끼치는 민폐형도 아니라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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