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가 아버지의 음향일을 이어서 하는건
그만큼 아버지와 유대감이 있었기 때문일거고 그때문에 친아빠일것이다. 인데.
다르게 생각하면
도경이 엄마를 보면 도경이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유대감이 별로 없었을것 같음.
도경모가 어려서 누나와 도경이를 낳고,
도경이 친아버지는 이혼or도망 일듯.
그래서 도경이는 어려서 아버지가 없었는데
그렇다고 그 빈자리를 엄마가 채워주지도 못했을거임
그러다가 엄마가 훈이아빠랑 재혼을 하면서
드디어 아버지가 생긴건데, 훈이아빠는 꽤 괜찮은 사람이었을것 같음.
게다가 도경이가 초등학생~중학생 같이 어린시절 재혼을했다면
새아버지인데도, 친아버지 이상으로 유대감을 쌓을 시간은 충분하지.
아버지에게 애정과 존경심을 가졌을거야.
그래서 새아버지가 돌아가신뒤에도 아버지가 하던 음향일을 시작했던거고.
새아버지랑은 꽤 길게 같이 살았을거임.
그러니까 돌아가신 뒤에도 훈이가 피한방울 안섞였어도 같이 사는거일테고.
ㄴㄷ이렇게 생각함 뭐 보다보면 알겠지만
오. 가능성 있는 추리다. 이렇게는 생각 못 해봤는데.
오 그럴듯한데
오~
성이 똑같아서 아빠는 같을거같은데..피가 안섞엿다고 나오나
친아빠 새아빠가 다같은 박씨거나, 도경이가 새아빠 성으로 바꿨거나 일듯. 어릴때는 새아버지쪽으로 친양자 갈수있데
오 그럴듯하다 정말
그러게. 그래서 훈이가 음향에 별 재미나 성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끼고 가르치려한다는 전제로 이어질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