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 약속하고 도망간 것도 아니고 결혼식 당일날 잠수탄 것은

뭘 어떤 것을 가져와도 쉽게 용서될 일이 아닌 것 같음


그래서 전해영이 나타나서 잠시 도경이 혼란스러울수는 있겠으나

서해영에게 다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는 힘들지 않을까

미련과 안타까움은 있을지언정 언제 다시 뒷통수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