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믿기 어려운 일이지...
나도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후.....
하지만 이건 사실이야 끔찍하지만 말이야
너희들도 여자인간을 보면 그냥 자살해 그게 편할꺼다
난 평소와 같이 땅속을 헤집으며 다니다가 실수로 표면으로 나왔지
다행이 내가 나온곳은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었고 바람도 없는
참으로 좋은 타이밍이었어 몸과 마음이 지친 나는 잠시 쉬었다갈 요량으로
나무에 기대서 잠시 쉬고 있었어 그때 그 악몽이 시작됬지
무언가 뜨거운 두 덩어리가 내 몸을 붙잡고 들어올렸지
마치 날 잡은 부분만 햇빛으로 지지는 느낌이었어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소용없었어 그대로 의식을 잃었지...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차갑고 매끄럽고 딱딱한 어떤 공간에 갇혀있었어
열심이 움직여 봤지만 내가 뚤을 수 있는 물질이 아니더군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았어
계속해서 움직이며 탈출구를 찾았지
또 뜨겁고 부드러운 물체가 이번에는 내 온몸을 감쌌어
괴로워서 발버둥 쳤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는거 같더군
딱딱하진 않았지만 어찌나 날 조으던지...
그 순간 내 얼굴에 무언가 닿았어
난 얼굴을 비비며 뚫고 나가기 위해 노력했지
오오... 뭔진 모르겠지만 성공적이었어
미지의 물체를 뚫는데 성공했지 내가 힘껏 비벼대니
좌우로 벌어지기 시작한거야
나는 필사적으로 꿈틀거리며 머리를 집어넣었지
쉽지 않았어... 그 구멍은 뜨겁고 비좁았거든 내 몸보다 훨신 작은 구멍이었어
난 억지로 뚫어나가야만했지 내가 머리를 전부 집어넣으니 구멍이 요동을 치더군
좌우로 위아래로 마구 흔들렸어 난 하마터면 떨어져 나갈 뻔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날 감싸고 있던것이 그 구멍에 날 계속해서 밀어넣어줬어
천천히 끈덕지게 꿈틀거린 결과 절반정도 몸을 쑤셔넣는데 성공했어
물론 요동은 더욱더 격렬해졌지만 난 할 수 있단 자신감이 생겼어
내 주름 하나하나를 그 비좁은 벽에 비벼대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지
그 순간 지금껏 느껴온 다른 감각이 내 온몸을 휘감았어
이건 단순한 진동이나 흔들림이 아니었지
압도적인 저항... 그래 저항하더군 크게 꿀럭거리며 날 뒤로 조금씩 밀어내더군
질 수 없었어 여기까지와서 포기할 순 없었지
난 있는 힘껏 밀어붙였어 그리고 거대한 압력... 뜨거운 액채게 내 얼굴에 치밀더군
저항하려 했지만 그 액체는 너무나 강하게 날 밀어냈어 거기다 벽 전체가 움찔거리며 날 밀어냈지
난 최후의 발악을 해보았지만 결국 구멍에서 빠져나와 떨어졌어.... 너무 힘겨웠지..
내가 떨어진 후 그 액체가 날 덮쳤고 난 그대로 기절했어
정신을 차려보니 난 풀숲에 던져져 있었어 온몸에는 그 액체가 가득했지만
어쨌거나 살아 남았지...
필력보소ㅋㅋㅋ
으 씨발 ㅋㅋㅋ 소름 돋아
존나 역겹다 어떻ㄱ 저러거 보고 꼴리냐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