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에다 방 세개 테이블 24개 식당 회전율 높음 시간당 오천원
난 청소 서빙 빨래함.
설거지할때마다 제가 할까요? 하면 원래
니가해야하는 일인데 니가 못해서 대신하는거라 하심
이거 시키기 전에 알아서 했어야한거임?
눈치가 발달되다 말아서 사람 기분상태는 빨리알아차리는 편인데
나한테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해야할 범위도 모르겠음.
주문받으니까 주문은 받지 말라심.
새로운거 할때 하나하나 물어보고했는데 그것도 싫어하시는거 같음
그럼 난 일단 해보고 나중에 혼나던가 해야하나?
오늘은 바쁜날이였는데 같이 일하는 이모분께
넌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나을거라는 말을 들음
첫날인 어제 내가 일하는 시간에 손님 한 10분 옴
어제는 첫날이라 뭐라 말을 안하셨나봄
오늘 식당에도 머리가 필요하다고
넌 일머리가 없는거같다고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다고
사는게 팍팍한 애들은 일하는게 다르다고 눈치가 빨라서 넌 곱게자란거같다
물론 부모님들이 경험하라고 알바시키는거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선....라는 말을 하심.
메뉴얼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니까 세상일에 메뉴얼있는 일이 몇개 없다하심
그럼 전 지금 어떻게해야할까요? 하니까 오 지져스를 외치셨음
일은 열심히 하는편임. 꼼꼼한편 근데 집에와서 물어보니까 그런데선 대충하는거라하네
내가생각해도 나 일 못함 열심히는 함 일2일차에 요령이 익혀지나? 생각도 드는데
눈치빠른 애들은 일하는게 다르다함
저 말이 그만두라는 말의 완곡한 표현인가?
근데 저런 거 다 실상 선입견임. 처음에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안좋게 보는 순간 계속 꼬투리 잡히는 거야. 계속 할 거면 걍 말대꾸하지말고 걍 씩씩한 척 하면서 일하는 수 밖에 없음
텃세때메 일하기 힘들겠다 시급도 노답이네
최저시급 얼마인지 아니
ㄹㅇ 다 선입견 병@신같은경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