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국어시간 빼고(이건 수업 필기가 시험에 들어가니까)

나머지 시간은 거의 자유시간이나 다름 없어서

(왜냐하면 이미 아는 내용이거나 나중에 따로 시간내서 공부하면 한학기 내용 일주일이면 끝낼 수 있음. 학교 수업은 못하는 애들이 기준이라 진도가 느려서 시간낭비임.)

그 시간에는 존나 학원 숙제를 했음

그리고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에는

친구가 없는데

혼자 핸드폰하거나 자는 게 너무 수치스럽고 찐따같이 느껴져서

공부를 했다 그러면 차라리 공부 열심히 하는 애처럼 보이니까

그리고 난 원래 천재과고 게으른 사람이라 학교에서 빼곤 진짜로 공부 1초도 안하고 존나 놀았다

고등학생 될때까지

학원에서도 수업이 학원 반에서 못하는 애가 기준이어서 나는 들을 게 없어서 혼자서 숙제를 했음

그래서 집에서는 진짜 존나게 놀았다

난 내가 존나 열심히 살아서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네 시발 개놀았네

그래서 인서울 10위 안에 대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