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자체는 과천외고로 되어있는데 과천외고 다니던 도중

교장이 바뀌면서 학교 상태가 갈수록 메롱이 되어 감.


이 때 학교 상태가 어땠냐면 학부모, 학생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교사들도 새로 부임한 교장 대놓고 욕하는 수준


그래서 엄마가 "외대외고 편입 시험 혹시 보지 않겠냐"고

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갔었는데


영어시험이 내가 옛날에 풀었던 문제집 그대로 나왔음


그래서 5분만에 답 기억나는대로 다 픽픽 써놓고

2주 뒤에 결과 기다리니까 편입 합격.


그래서 졸업할 때는 외대외고 졸업장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