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상영어로 필리핀 강사한테 영어 배우고 있는데...



나이두 어리고 22 착하고 성격도 밝고 졸 이뻐...



아 그래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필리핀가서 이 선생님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ㅠㅠ



그런데 오늘 인스타그램을 보았는데



아기가 있는 거다......... my angel......



털썩...........



당연히 미혼인줄알았는데 ㅠㅠ



아............. 삶의 목표가 사라졌다.......................






10개월동안 대화하면서



전혀 ....그런 뉘앙스도 안 풍겼는데.....ㅜㅠ



물론 엄청 미인이라....... 당연히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했냐고 물어볼 용기도 없었지....



오늘 확인하고 나니 정말 맥이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