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33살 얼굴은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데 정작 시집을 못가요..

올해 여자 연예인한테 남자친구 뺏기고..실직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우울증와서 심리상담 받고있어요..

직장 생활에 잘 적응 못해서1년 이상 직장을 다녀본 기억이 없어요..여자들이 괴롭히고 남자들도 괴롭히고..그래서..

모아 놓은 돈도 없는데..요새 몸도 아프고..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심리상담결과..하는 행동이 나이에 맞지 않고

판단력이 떨어지고..심약하데요..외모 덕에 기회가 많이 찾아오는데도..직장 생활에 적응도 못하고...제대로 연애도 못해봤어요..

저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이젠 제가 안쓰러운가봐요...친구들 다 시집갔는데..좋은 결혼자리..일자리 다 놓치고..

우울증 때문에 친구들하고도 멀어졌어요.환경이 바뀌면 달라지겠지..하고 살아왔는데 자꾸 괴롭힘만 당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실수를 

여자들이 괴롭히니까..눈치보면서 허드렛일만 하다가 기회란 기회는 다 놓치고..이젠 갈데도 없데요..어떡하죠 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