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사랑했던 점장님은 제가 좋아하는 걸 눈치 채신 후 저와 근무하시는 걸 피하시다가 새로 가게 오픈하셔서 그 가게에만 출근하시고 지금 가게는 새로운 점장님을 뽑으셨어요 (처음 알바할 때 왜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장이라고 하셨고 전 첫알바라서 점주, 점장의 차이를 몰랐고 생각도 안해봤었는데 그 분은 점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진심으로 이성으로 느껴서 좋아한게 아니라 몇 년 만에 남자와 가깝게 지내면서 일하고 모범적이셔서 동경했고 그 감정을 착각해서 실수할 뻔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점장님께서 절 피하셔서 서운했는데 지금은 감사해요.
새로운 고민이라면 일을 정말 못하고 열심히 안하는데 저보다 윗사람이기에 맞춰야하고 그 사람이 자신의 일을 저한테 시켜서 제가 해놓으면 그것을 본인이 한듯이 점주님께 보고하시는것이 화나지만 그걸 사장님께 따로 연락해서 말씀드릴수도없고 언젠가 알게 될 일은 알게 되겠지하며 참고있어요.
가끔 안부도 전하고 근황도 말씀드리려했는데 이 곳이 제가 생각했던 상담소같은곳이 아니고 조금 무서운분들도 있으셔서 오늘이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그 때 제 글에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심해어 저랑 롤하고있는데
심해어지금 저못한다고 쌍욕하고있어요
잘 지내면 그거로 된 거~ 사회에서 조금 영악해져도 될 거라는 말을 했었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살아!
심해어 인성 ㅉㅉ
심해어 ㅠㅠ
훈훈
진심은 통하니까ㅇ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참고있는데 제가 지금 바보같이 행동하고 있는거에요ㅠ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뭐가 좋다ㄴㅏ쁘다라고는 못하겠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아..저 사회생활은 다행히 다시 적응을 했는데 남자는 아직도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제게 관심보이는분 모두 거절하고 있는데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일은 안하셔도 나쁜분은 아니셔서 언젠간 달라지실꺼라고 믿어요! 친오빠처럼 이야기들어주시고 말씀해주시고 붙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안녕히 계세요:)
지내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보이겠지 연애 문제는 내가 얘기하기가 좀 그렇다 나도 잘 못하고 있는 마당이라 ㅋㅋ 잘지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