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사랑하는 사람이랑

세상과 완전 분리된 섬같은데나 시골같은데

그런데서 알콩달콩 둘이 살다가

적당히 살다가 죽는거

둘 사이엔 오로지 그 두사람과 현재만이 존재하고

미래나 다른사람 그런거 생각안해도되고 꿀 ㅎㅎ

둘이만 매일같이 있어도 안지겨우려면

서로 이야기하는게 즐거워야 하겟지

그런사람 만나본적은 있었던거 같은데

늘 외부적인 요소가 장애물이었던거같다

외부적인 요소가 장애물이라는건 혼자사는게 아니니까

타인과 엮여서 살아가니까

속세의 삶은 관계의 연속이기땜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듯

그래서 결혼은 안(못)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