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고 취업한지 2년됐는데 그동안 번돈 집 대출금 갚느라 다쓰고있다


남들 취업 첨 할때 돈 펑펑 쓴다는데 내 인생에 그런 날은 없었고


오히려 돈 벌면서 돈을 더 아끼게 됨


여자친구도 취업한 뒤에 한번도 없었고 (대출금 갚아야되서...)


내 생각엔 앞으로 3년더 이짓꺼리해야 0에서 시작할수 있을거 같다.........


내가 오늘 저녁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엄마한테 막 뭐라고했더니


엄마도 첨엔 뭐라고 하시다가 그냥 미안하다고 하시고 들어가 버리심


나도 이렇게라도 억울함을 호소안하면 속에 응어리가 질 것같아서 가끔씩 엄니한테 털어놓는데


사실은 다 미친 아버지때문이거든 아 시발...........


좆같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