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생각이지."

"지금은 그 때가 아니잖아."

"젊은 날의 청춘이지."

"혈기왕성할때의 믿음이었지."

라는건. 바보같은 생각이다.


세상에 굴복한 육체가,


정신을 굴복시켰을 때,


그것을 합리화시키려 마련한 정신의 방어책일 뿐이다.


정신은 늙지 않는다.


육체가 세상에 굴복할 지언정.


정신은 세상에 굴복하지 않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