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5월로 월세 계약이 만기다

하지만 작년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부터

초록색 벽지위엔 하얗고 검은 곰팡이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어느날부터 피어난지 알 수 없는 그 녀석들은 환기를 시켜봐도... 밤에 야식해먹느라고 물끓여서 그런가 싶어 야식을 끊어봐도.. 나의 집에서 떠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보증금 10/ 월 20... 없을때 찾아낸 방이라 개이득ㅋ 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같았다.

이제 3개월 남았는데 내일이 입금날인데

당장 이사해서 튀어버리고 싶다.

그래도 될까...

씨발 엠창 이건 너무해 오랜만에 가족들을 봤는데 나한테서 곰팡이 냄새난대...

여자친구도 내 월세방에 있다가 집에가면 언니가 곰팡이냄새 난다고 옷부터 갈아입으라고 한대...

씨발...ㅠㅠ

이제 나란 사람은 보증금 200 / 월 30 까진 커버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