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로는 차녀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손놈이 갑자기 들이대니 이거 손놈이라 욕은 할 수 없고

 

또 놀라기도 했을수도 있고 기분 나빴을수도 있고

 

 

가슴이 너무 찌질하게 화나고 속상하다

 

적어도 거절 문자라도 주지

 

아예 면전에서 거절하지

 

4일동안 혹시나 혹시나 기다려서 슬프고 짜증나고 섭섭하고 우울하고 처절하고 처량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