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진선미
진리 선함 아름다움
나는 왜 당연히 선함보다 진리가 더 먼저라고 생각했을까?
진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는
내가 예술작품을 볼 때 감명을 받고 마음에 깊이 남고
미적 경험을 했을 때 가장 강력하게 남을 때를 돌이켜보면
그게 시각적 아름다움이나 인간의 선함? 올바른 사회? 도덕?보다도
진리에 가장 가깝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선은 인간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고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서로 믿을 수 없고 항상 위협 속에서 살아야한다
도덕이라는 게 그렇지 않기 위해 생겨난 사회적인 계약이라고 생각함..
물론 인간은 공감능력이 있고 남의 고통을 동일시해서
남을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으려는
인간이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이 아닌
본능적인 선함도 존재한다고 생각은 함
그런데 사람과 사람과의 관꼐나 사람과 생명체의 괸계에서 일어나는 선보다
진은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인 것 같음
그래서 진이 더 우선한다고 느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잘 모르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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