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상대방을 독점] 이라는 공식을 멀리 해봐요.
연애를 시작하면 둘이었던 객체가
갑자기 하나로 합쳐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틀려요. 여전히 두사람인걸요.
서로 존중해야죠.
상대가 누굴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든,
그 사람은 지금 내 남자친구에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고
사실 그거면 된거지 뭐가 그리 불안해요.
무얼 했는지 궁금하면 물어보되,
그 자리에서 바로 묻고
정말 그 이후로는 다른 생각을 하지 말아요.
연애는 그냥 두 사람의 라이프에서 교집합을 만드는거에요.
서로의 차집합까지 신경쓰다간
둘사이 거리만 멀어지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