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딸과 중2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고1 딸이 요즘 사춘기인지 야자 끈나고 집에오면 방에만 틀어박혀 혼자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원래 학교에 다녀오면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하던 딸이 3주전부터 말이 없네요....
어제 아침 딸 방을 청소하던중 침대와 벽사이 공간 에서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했습니다.
선명한 두줄이었습니다.
워낙 남편과 제가 개방적이라 딸아이가 성적으로 부끄러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제 딸 야자가 끈난 후 딸을 불러 그 테스트기에 대해 얘기하자 딸은 듣자마자 얼굴이 빨개지며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이 눈치를 챈것 같습니다....
옛날엔 원래 그나이면 애낳을 시기였으니 애낳고 키워라고하셈
이른나이에 조카 보셔서 좋으시겠어요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
원글에 댓글에는 사귀던 남자애 있다고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