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가 중간중간 끊기기도하고해서
밥을 먹으러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도 여자분도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은 했는데
여자분과 중간중간 서로 대화주제를
찾는 시간이 잦아지다보니
제가 무의식중에 그만갈래요?하니까
여자분이 아니요! 더 먹어요 더 있다가요.
하시더군요.
그러다 밥먹고나오고 헤어졌는데
만난지 2시간30분정도 됐더라고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을 했는지 배에는 가스가차고ㅋㅋ
여자분이 나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것같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 더 만나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요.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주선자분이
어제 잘만났어요?어때요 한 번 더 볼 생각이 있어요?
하길래 전 있는데 여자분이 안그럴것같아
연락을 안해봤다니까
그래도 연락은 해봐요 그냥 인사차ㅋㅋ
이러는데 주선자입장에서는
여자분에게 마음에 안든 상대를 소개시켜줘서
그런가싶었죠.
그래서 연락을했는데
그날 재미없지않았어요.나그래도
말 많이 한거였는데ㅋㅋ
근데 저에게 딱히 다른 질문은 없고
묻는말에만 대답하시고...
어제는 뭐하냐고 연락하니
친구들만나고있어요ㅋㅋㅋㅋㅋ
하셔서 답장을 했는데 한 시간뒤에
전 이만 자야겠어요 잘자요ㅋㅋ
하고 대화가 끊겼는데요.
제 생각에 여자분이 제 딴에는
내가 재미있게 못해서 미안한마음에
먼저 가자고 한건데
그말을 해서 기분이 상하셔서 밥값은
여자분이 계산하신건가싶기도하고...
어짜피 저도 이제 먼저 연락은 안하려하는데
괜히 기분이 우중충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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