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에게서 서서히 멀어진다는 것은 얼마나 쓰라린 일인가! 깨끗이 헤어지고 아픈 가슴을 다독거리는 편이 훨씬 나았으리…. 고독이야말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상태니까.”

- 니코스 카잔차키스,『그리스인 조르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