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페북에 들어가보니 그새끼 결혼한단다

중.고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해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었는데

학창시절을 지옥으로 만들어준 새끼가 3월달에 결혼한다고 페북에 올려 놨는데

그걸 보는 순간 홧김에 자살할뻔 한거 겨우 마음 다스리고 있다.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내버리니까 사회에 나와서도 제대로 적응못해 이제 겨우

회사 취직해서 사람답게 조금씩 사는데

이년이 결혼은 한다니..... 와;;;; 배알이 꼴려서 밥이 안넘어 간다.

이년한테 괴롭힘 당한게 한둘이가 아니라 합심해서 결혼식 당일날 각설이 공연 할려다가

그건 또 뭐냐 명예훼손이니 뭐 업무방해죄로 고발들어올까봐  취소했는데

 

할수만 있다면 결혼식 파토내고 싶다. 진심.

 

결혼식 엉망진창 만들었으면 좋겠다.

킬빌에서 처럼 조직 데려와서 총으로 빵야빵야 난사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와 시발 이런 현실에 내가 사는게 싫다.

 

괴롭힌 년은 다 잘돼서 잘먹고 잘살고 결혼 까지 한다는데

당한 사람은 좆도뭣도 안되서 이지랄 하면서 살고

좋은 과거도 아니면서 자꾸 기억나서 사람 미치게 만들고

아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