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6학년이 돼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 외로움도 안타서 친구가 거의 없지만 가끔씩 어떤 애가 말을 걸때는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다른 애랑 말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저희 학년 애들은 아래 3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축구광이다

2.밀덕(밀리터리 덕후)이다

3.무성애자 혹은 게이다.

위 3가지 공통점을 같은 학년 애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저만 저기에 포함돼지 않는겁니다.

4학년때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잊혀지지도 않네요. 2013년 4월 23일 ㅡㅡ;

그저 이성친구가 있다고 했을 뿐인데 애들이 그걸 가지고 모욕을 하는겁니다.

어떤 애들은 극단적인 무성애자여서 단순히 이성 친구만 있어도 그걸 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도 저와 그나마 친분이 있는 어떤 애가 말을 걸었는데 그 애가 밀리터리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학년 애들이 밀리터리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 점심 시간만 되면 애들은 다 축구하러 나가서 반에 남아 있는 애는 거의 없습니다.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원래 내 나이때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