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보면 내 또래 친구들 하나둘씩 어디 입사했네 하면서 올라오는데
난 아직도 4학년에 학점개씹똥망이라 더 다녀야할것같고
실상 졸업한다해도 가고싶은 일터는 기대도 할 수 없는 부분....
진심 맞지도 않는 대학교 나머지 다니면서 등록금 천만원씩 또 내느니 접는게 낫지않을까 고민도 해보고
자퇴까지도 한번 결정했었는데 결국 돈벌려면 취직은 해야하고 졸업장은 필요하겠더라
사귀던 여자친구는 딴남자생긴것같아서 먼저 찼는데 말이 찬거지 실상 내가 차인거나 다름없고
이젠 여자 새로 만날 건덕지도 없고 복학하면 7살차이나는 핏덩이들뿐
맨날 딩굴거리면서 에효시팔좆같은내인생..주절거리면서 무기력증시달리는데 살도 찌고 밥먹고 똥싸는 기계가 된듯
내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다
고민이라기보단 푸념입니다아아
김치전에 막걸리들이키고 싶은 밤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