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음악을 레스토랑에 비유하자면


엄청 고급 레스토랑임
외관이랑 인테리어가 바로크풍인데 현대적으로 재해석해가지고
식기도 가구도 다 최상급이고
완전 개쩖

근데 음식 시키니까 나온 게 삼각김밥임
맛은 있는데 왜 겨우 삼김?
이런 느낌


가사 너무 가볍고 문학성도 없고 서사도 없고

그냥 딱 한순간의 감정만 잡아가지고 음악으로

그런 거 할라면 회화가 어울릴듯


근데 반주는 진짜 조음 

막 되게 조음

반주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