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평소엔 마지막날 어떻게 해야지 생각하곤 햇는데 졸업식 때는 전혀 마지막날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걍 방학중에 하루 나온 것 같은 기분이엇음애들이랑도 말 많이 안 하고딱히 그게 후회되는 건 아닌데 이제 생각해보니 상상이랑 많이 달랏다내가 공부를 넘 열심히 한 건가 아니면 걍 친구를 못 사귄 건가
추억이 적은건 조금 쓸쓸하지만 더 멋지게 쌓을 날이 많아
햇님 착하다 햇남이라는 닉 참 오래 써주는구나
글쎄 그러고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