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에 넣어놓은 빨래를 도로 가지러 지하에 내려갔는데

누군가가 건조기에 있던 걸 밖으로 빼내서 미안하다고

쪽지를 써놓음.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내 옷들을 다

개어놓고 양말을 전부 짝을 찾아서 묶어놨음 ㅋㅋㅋ


2015년에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아직도 존재한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