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커뮤니티에 왠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동성애자인데 이게 역겹다는건 아니고
동성애든 이성애든 상관은 없는데
언제는 자기는 동인녀들 노는게 싫네 그러는데
이사람이 하는짓을 보면 동인녀 설정놀음같은것도 잘하고
이거 싫네 저거 짜증나네 저거 역겹네 그러고
자기가 추악하네 뭐네 그러는데
그러면서 인증은 자주하는데 생긴거 보면 나름 생겼거든?
그리고 무슨 앱으로 남자만남같은거 하면 아저씨들만 나오네 역겹네 이러면서
자기는 고등학생 만나고 싶네 그러고
무슨 추악함에 눈을 떳네 나는 추악하네
그러다가도 좀있다간 자기 닉 귀엽게 꾸미고 사랑의 요정이네 뭐네 이러고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내가 말하고 싶은걸 확실하게 쓰지는 못하겠는데
이사람만 보면 왜이렇게 역겨운지 모르겠어
내가 속이 꼬여서 다 역겨워 보이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게시판에선 사람들이 기만자님 기만자님 하면서 좋아하고
그러면 그사람은 ~~하세욧~! 이런식으로 놀고잇고
그런거 볼때마다 참 속이 이상해지는게
커뮤에서 그사람 본게 꽤 오래되서 쓸말이 더 있기도 한데
정리를 못하겠다
그 커뮤에서 말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될거 같아서 거기엔 못 쓰겠고
좀 답답해서 여기에다 써 봤어
그려 왜그럴까
직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