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친구 아줌마들 자식들이 어디 공사 취직하고 기아 들어가고 대기업들간거 자랑한 말들어서 그런가
씨발 나한테 1학년 일찍 부터 고3 공부 하는것 처람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한전 취직하라고 지랄지랄이다. 아줌마들 지 자식 자랑하는거 샘나서 이지랄하능거같다
또 씨발 밤 11시에 친구랑 피시방좀 갈려고 하면 대학들가서도 그러면 큰일난다 그런다
그리고 오티때 술 조금먹고 왔는데 술좋아하면 큰일난다고 또 지랄이다
우리형도 대학다니는데 1학년 다닐때 10시 넘어서 왔는데 뭐이렇게 늦게 다니냐고 하ㄴ다
울엄마 자식들 인생에 너무 상관쓰는데 다 그런거냐? 니네 엄마도 그러냐?
보통은 안 그러시지 그런데 우리 부모님도 엄하셔서 난 꽤 겪었어 요즘 하도 취업이 힘들다보니까 엄마가 과하게 걱정하시는 것 같네...대학 갔다고 그게 끝이 아니니까...근데 만약 나도 20살로 돌아간다면 20살 때는 몰라도 21살 정도부터 좀 더 정신차리고 다녔을 것 같다 시간은 정말 금방 가더라구